여기는 내 방속의 나

묘웅이의 주절대는 블로그입니다.
글제주도 없고 그러지만, 답답한일, 시원하게 터놓고 이야기하지못하는일, 쓰고싶은데로 쓰는글들을 띄울꺼입니다.
욕할사람도 없겠지만 하고싶으면 혼자서 하시고, 댓글로는 좀 남들봐서 부끄럽지 않을 말들 씁시다.
다만 링크추가, 네이트 추가는 알려주셨으면 합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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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 겨울알바페스티벌!! 플래시 퍼가면 아이팟 터치가 내것!!

웹툰의 문제? 내생각은 그들을 본나

포털사이트들 중 웹툰을 안정적인 서버로 제공해주는 곳은 몇 곳 안된다. 개인적으로는 야후, 네이버, 다음 3개사가 이에 해당된다고 생각된다.(분명 현재 뜨고있는 네이트라던지, 예전에 연제되었던 파란 등이 있지만 네이트의 경우 홍보가 부족하다고 생각되고, 파란의 경우 작품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3개사 각각 많은 작품들을 연재하고 있고, 운영가치가 있을정도이지만, 들어가보면 느낀는 점과 네티즌들의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다.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우선 네이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네이버의 만화 코너(http://comic.naver.com)는 정식웹툰인 요일별 웹툰 외에도 베스트 도전, 도전만화가 같이 묶여있고 그와함께 유료만화가 있다. 도전만화, 베스트를 거쳐서 웹툰으로 오는 경우가 최근들어서 늘어나고 있고, 베스트같은 경우 꾸준히 연재일자를 맞추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웹툰에 와서도 잘 적응하는 분위기를 보인다. 포털 사이트라는 성격에 맞게 자유로운 표현을 허용하면서도, 정식연재 작품들은 어느정도 이상의 수준을 요구, 어느 층에서 봐도 해는 없을 정도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 보인다. 또한, 포털 1위이기 때문일까, 유명한 작가들이나, 이미 출판된 작품들을 끌어오는 등의 새로운 일들을 실행하기도 한다. 작가의 블로그나 팬사이트에 링크를 보기쉽게 걸어 둔 점도 좋은 점이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롱런작품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네이버의 경우 스토리작품보다는 단편 하나하나로 웃음을 유발하는 개그/일상분야의 롱런 작품들이 많다. 확실히 공감이 되는 경우에는 웃음이 많이 터지지만, 대부분의 경우 초반과 성격이 변하거나, 단물이 빠질만큼 빠져서, 한방을 노리고 몇주동안 기다리는 경우도 종종 생겨난다. 작가들의 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독자일지도 모르겠지만, 휴식기를 가지고 한번 쉬고 나서 너 큰 작품을 그려주셨으면 하는 작가들이 상당 수 있다.

네이버 웹툰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보통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다양한 계층에서 보고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고, 잘못을 지적하기는 하지만 큰 사건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다만 최근에 들어서 블로그/카페등에 음란물이 있다며 광고하는 현상이 늘어나서 조금 보기싫은 점이 걸린다.

다음은 네이버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다음만화(http://cartoon.media.daum.net)의 경우 연재만화/만화시사회/나도만화가/만화게시판/테마만화 로 이루어져있다. 역시나 아마추어 작가들이 작품을 그려낼 수 있는 곳이 있고, 그곳을 거쳐 좋은 작가들이 스카우트 되기도 한다. 허영만씨의 꼴이 매우 롱런하고 있는데 이 뿐만 아니라 다른 진지한 작품들도 상대적으로 롱런하여 진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종종 만화책을 한권씩 연재만화 대신 띄우기도 하여 놀라는 즐거움도 있다. 다음에서 좋은 점이라면 댓글의 조회수에 따라 베스트 댓글같은 것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 댓글이 작가에 의한 경우도 있고, 그에 따라 토론이나 대화의 장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것이 단점으로 걸리기도 한다.
다른 사이트의 웹툰들의 경우 연재를 펑크낼 경우 웹툰의 한화를 간단한 사과문으로 띄우는 경우가 많다. 반면 다음의 경우 작가가 댓글로 쓰거나, 만화페이지의 공지사항에 따로 뜨는 경우가 많아서 애태우며 기다리는 경우가 자주 생겨난다. 조금더 큼지막하게, 눈에 쉽게 들어오도록 공지를 달아줬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다.

다음의 사용자들은....투쟁의지가 불탄달까? 토론이라던지, 잘못된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다면 따지고 드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 적절하다고 생각되고, 개그를 쳐서 빵 터지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잘못된 댓글 한번에 대해서 마녀사냥식으로 달려드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보기 안좋은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참여의식이 있고 자체적으로도 그런 분위기를 개선해나가려는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야후(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section.htm?linkid=cartoon)의 경우, 딱히 장점이 없다고 생각된다. 분명히 다양한 성향의 작가들이 존재하고 있는 곳이기는 하지만, 야후정도되면 롱런이 아니라 우려먹기의 경지의 절정에 다르고 있다. 타 사이트에서 잘되었던 작품을 끌어와서 쓰는 경우가 많으며, 몇년 전 작품을 그대로 연재하는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19금이라고 적혀있는 개그만화들이 많아서 상당히 거슬린다. 웹툰이라는 것이 잠시 시간을 때우기 위한 것이다 보니 집이나 개인의 공간이 아닌 곳에서 보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 마련인데, 19금 인증을 하라니, 아무도 안본다 하지만 은근히 신경쓰이기 마련이다. 일부 작가의 경우 제발 한 작품을 끝까지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괜히 같은 작품을 제목만 조금 바꾸어서 다시 써먹어서 짜증나는 경우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매일연재라는 것이 어려운 것은 알겠지만, 상당히 성의없는 작품들도 많아 기분을 버리고 가는 경우들도 있다.

야후의 사용자들은.... 허세가득한 초딩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종종 개념인들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 초딩이라고 생각되는 사용자들이 19금 작품에 와서 댓글을 달기도 하고,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댓글들이 많아 상당히 거슬린다. 무엇보다 이런 분위기가 개선될 분위기가 전혀 안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가다가는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종종든다.


현재 사용하는 빈도는 네이버>야후>다음이다. 현재 시점에는 취향의 만화가 다음에 별로 없기 때문이지만, 다음의 경우 금방금방 작품이 바뀌기 때문에 금방 올라올 것이라 생각된다. 네이버와 다음의 경우 조금만 수정해주면 좋을 것 같지만, 야후의 경우 한번 닫았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이 더 쉬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옛날의 만화방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 사이트들을 이용하고 있다. 가격은 모두 같다 보니 이들이 비교가 되는 것은 서비스와 작품의 상태 뿐이다. 서비스 관리자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독자분들, 악플을 남기는 것은 만화책방 탐정물에다가 이놈이 범인하고 적어놓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제발 작품의 질을 떨어뜨리거나 남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행위는 하지 맙시다.


엄마따위 미워! 감상/사용기

[만화]러블리

여고생 미이나는 패션에 관심이 많다. 패션기고가라서 그런지 너무너무 멋진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일까. 어느날 클럽에 갔다가 한눈에 반해버린 케이가 다름 아닌 엄마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충격받은 미이나. 그런 미이나를 쫓아다니는 케이의 친구 시오리. 시오리는 사실 클럽일대를 주름잡던 주먹이었다는데? 하지만 미이나에게 시오리는 한없이 배려해주는 친절하고 멋진 남자일 뿐. 미이나의 마음은 조금씩 시오리에게 기울어지기 시작한다.

레이디 브런치 시리즈를 보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점이라면 야자와 아이와 많은 부분에서 유사하다는 점이다. 왜그렇게 주인공들을 가만히 두지 않고 괴롭히는지, 작가들도 이해가 안가지만, 그러면서도 공감을 하고 많은 상황에 적용시켜보는 나 자신도 종종 이해가 안된다. 꼬일대로 꼬인 애정관계와 독특하고 기발한 의상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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