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도서관 전쟁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해치고 인권을 침해하며, 아동 및 청소년들의 사상을 위하여 서적/영화 등의 미디어를 통제하는 '미디어 양화법'이 제정된다. 문자 및 영상, 예술 분야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인 검열이 가능하며, 이에 반발할 경우 물리적인 제압을 가할 수 있는 통제권이 법제화 된 것이다. 이로인해 대부분의 책은 검열대상으로 자유롭지 못하게 되고 언론과 표현의 통제가 심화되자, 이에 반발하여 도서관을 위시한 조직은 검열로부터 자유로울 것을 명시한 도서관법이 제정, 이에 따라 무장한 도서대가 등장하게 된다. 이로써 미디어 양화위원회와 도서대는 치열한 항쟁을 지속하며, 각각 검열과 자유를 위해 싸우게 된다.
처음 이 만화를 소개받고서 생각한것은 '이것은 정말 액션 블록버스터 공익광고 아니냐.'였으며, 소개한 외국 친구도(왜국 친구라고 해도 되겠군) '정말 이런 말도 안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웃었다. 하지만 보면서 든 생각은, '어라?조금 블록버스터틱할뿐이지 이거 우리나라잖아'였다.
국가가 미디어에 대한 통제와 검열을 하려고하며, 이에 반하는 국민들을 '괴집단, 테러리스트'로 치부하며, '선동'에 휘말린 우매한 천민 취급을 하며, 억압하고 누르면 '된다'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하루하루 촛불을 '사냥'하고있다. 또한 민중의 지팡이를 자임하는 경팔은 이미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권력의 주구로 나섰다. 미디어들은 정부의 편을 드느라 바쁘며, 미디어의 자유를 외치는 소수자들은 보호받지 못하고, 자기 자신과 자신의 의견을 지키기 위하여 하루하루 싸워나간다.
애니메이션 이야기에서 정치이야기로 빠져서 미안하다만, 애니메이션의 주 내용은 국가의 통제 시스템에 대한 여러 의견인 것이다. 다만, 국가차원의 통제가 작건 크건을 떠나 옳은지에 대하여 생각해볼것을 보는이에게 하나의 과제로 남겨주고 있다. 어찌보면 정보의 공유와 표현의 자유는 인권과 때어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기 위해 무장을 하고 싸운다는 신념을 지닌 도서대는 자유에 대한 갈구를 극대화한 인간의 역사가 아닐까 생각된다. 작품 마지막화에 사령관의 책임사퇴때의 퇴임사인 "인간에게 있어 표현과 그것을 느끼는 자유는 태어나면서 주어지는 불가결한 권리입니다."라는 대사가 이 작품에서 말하고자 하는 자유가 어떤것인지 한마디로 보여주지 않나 생각된다.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해치고 인권을 침해하며, 아동 및 청소년들의 사상을 위하여 서적/영화 등의 미디어를 통제하는 '미디어 양화법'이 제정된다. 문자 및 영상, 예술 분야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인 검열이 가능하며, 이에 반발할 경우 물리적인 제압을 가할 수 있는 통제권이 법제화 된 것이다. 이로인해 대부분의 책은 검열대상으로 자유롭지 못하게 되고 언론과 표현의 통제가 심화되자, 이에 반발하여 도서관을 위시한 조직은 검열로부터 자유로울 것을 명시한 도서관법이 제정, 이에 따라 무장한 도서대가 등장하게 된다. 이로써 미디어 양화위원회와 도서대는 치열한 항쟁을 지속하며, 각각 검열과 자유를 위해 싸우게 된다.
처음 이 만화를 소개받고서 생각한것은 '이것은 정말 액션 블록버스터 공익광고 아니냐.'였으며, 소개한 외국 친구도(왜국 친구라고 해도 되겠군) '정말 이런 말도 안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웃었다. 하지만 보면서 든 생각은, '어라?조금 블록버스터틱할뿐이지 이거 우리나라잖아'였다.
국가가 미디어에 대한 통제와 검열을 하려고하며, 이에 반하는 국민들을 '괴집단, 테러리스트'로 치부하며, '선동'에 휘말린 우매한 천민 취급을 하며, 억압하고 누르면 '된다'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하루하루 촛불을 '사냥'하고있다. 또한 민중의 지팡이를 자임하는 경팔은 이미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권력의 주구로 나섰다. 미디어들은 정부의 편을 드느라 바쁘며, 미디어의 자유를 외치는 소수자들은 보호받지 못하고, 자기 자신과 자신의 의견을 지키기 위하여 하루하루 싸워나간다.
애니메이션 이야기에서 정치이야기로 빠져서 미안하다만, 애니메이션의 주 내용은 국가의 통제 시스템에 대한 여러 의견인 것이다. 다만, 국가차원의 통제가 작건 크건을 떠나 옳은지에 대하여 생각해볼것을 보는이에게 하나의 과제로 남겨주고 있다. 어찌보면 정보의 공유와 표현의 자유는 인권과 때어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기 위해 무장을 하고 싸운다는 신념을 지닌 도서대는 자유에 대한 갈구를 극대화한 인간의 역사가 아닐까 생각된다. 작품 마지막화에 사령관의 책임사퇴때의 퇴임사인 "인간에게 있어 표현과 그것을 느끼는 자유는 태어나면서 주어지는 불가결한 권리입니다."라는 대사가 이 작품에서 말하고자 하는 자유가 어떤것인지 한마디로 보여주지 않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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