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한국의 연쇄살인

CSI, 멘탈리스트 등 과학수사/심리수사에 대한 미드들은 많다. 또한 그에 열광하는 사람들도 상당하며, 이를 꿈으로 지망하는 사람들도 상당하다. 그에 비해서 우리나라의 상황은 그렇게 좋지 못하다. 최근들어서야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하지만, 아직까지는 수사의 과정이라기 보다는 수사에 조금 사용하는 정도의, 조미료 같은 존재이다. 최근 드라마들의 유행에 따라 이를 분석/비판해놓은 책들이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 책도 그중 하나다.
작가는 최인구 사건을 시작으로, 연쇄살인을 정의/분석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광복 이후 시대별 사건들을 다시한번 성공/실패에 따라 심리학 밑 과학수사가 사건에 어떤 영향을 주었으며, 어떤 과정에서 잘못되었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기초적 프로파일링 방식이라던지, 수사의 협동방식, 이 과정에서의 장단점, 매스컴의 역활 등이 소개된다.중간중간에 국내 범죄의 특성과, 외국범죄와의 비교, 연속살인사건과의 비교 등이 조금씩 다뤄지기도 한다.
책의 단점이라고 하면, 사건현장자료가 그대로 나온다는 것이다. 잔혹성이 있는 시신의 사진이라던가, 부검장면이 나오지는 않지만, 등급도 매겨지지않은 책으로서, 이런 서적을 아무나 구매해도 괜찮은 것일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든다. 하지만 자라오면서 들어봤던 사건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일까, 우리 시대의 살인자들이 어떤자들인지 알게 되었기 때문일까, 읽기 시작하면 빠져드는 책이었다.

CSI, 멘탈리스트 등 과학수사/심리수사에 대한 미드들은 많다. 또한 그에 열광하는 사람들도 상당하며, 이를 꿈으로 지망하는 사람들도 상당하다. 그에 비해서 우리나라의 상황은 그렇게 좋지 못하다. 최근들어서야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하지만, 아직까지는 수사의 과정이라기 보다는 수사에 조금 사용하는 정도의, 조미료 같은 존재이다. 최근 드라마들의 유행에 따라 이를 분석/비판해놓은 책들이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 책도 그중 하나다.
작가는 최인구 사건을 시작으로, 연쇄살인을 정의/분석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광복 이후 시대별 사건들을 다시한번 성공/실패에 따라 심리학 밑 과학수사가 사건에 어떤 영향을 주었으며, 어떤 과정에서 잘못되었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기초적 프로파일링 방식이라던지, 수사의 협동방식, 이 과정에서의 장단점, 매스컴의 역활 등이 소개된다.중간중간에 국내 범죄의 특성과, 외국범죄와의 비교, 연속살인사건과의 비교 등이 조금씩 다뤄지기도 한다.
책의 단점이라고 하면, 사건현장자료가 그대로 나온다는 것이다. 잔혹성이 있는 시신의 사진이라던가, 부검장면이 나오지는 않지만, 등급도 매겨지지않은 책으로서, 이런 서적을 아무나 구매해도 괜찮은 것일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든다. 하지만 자라오면서 들어봤던 사건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일까, 우리 시대의 살인자들이 어떤자들인지 알게 되었기 때문일까, 읽기 시작하면 빠져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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